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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