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장 읽기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단을 쌓고 이름을 `여호와 살롬'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안심하라 ! 두려워 말라 ! 죽지 아니하리라 ! 하시니라
이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네 아비의 수소 곧 칠년된 둘째 수소를 취하고 네 아비에게 있는 바알의 단을 헐며 단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