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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 가로되 `내가 이제 늙어 어느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노니
이삭이 나이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가로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런즉 네 기구 곧 전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