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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 아브라함의 후예와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요한이 그 달려 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 풀기도 감당치 못하리라 하였으니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