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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때에 제사장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이 오는지라 아도니야가 가로되 `들어오라 너는 용사라 아름다운 소식을 가져오는도다'
아도니야와 저와 함께 한 손들이 먹기를 마칠 때에 다 들은지라 요압이 양각 소리를 듣고 가로되 `성중에서 소리가 어찌하여 요란하뇨'
요나단이 아도니야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과연 우리 주 다윗 왕이 솔로몬으로 왕을 삼으셨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