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나엘의 이야기

나단엘은 예수의 열 두 사도 중 한 명으로 가장 잘 알려진 성서 인물이다. 나단엘은 바르톨로매로도 불리며 갈릴리의 가나 출신이었다. 부모는 탈마이와 에드나로, 조셉이라는 형이 있었다. 나단엘은 우선 안드리아 복음서에서 소개되었는데, 예수님에 의해 따르라고 부르받은 인물이다. 초기에 예수에 대해 의심을 품었지만, 예수님이 그를 무화과 나무 아래에서 본 것을 말한 후 확신을 갖게 되었다. 나단엘은 이후 예수의 가장 가까운 제자 중 한 명이 되었으며, 그의 많은 기적들에 증인이 되었다. 나단엘은 예수의 열 두 사도 중 하나로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마지막 만찬에 참석했으며, 예수의 재판과 십자가에 못을 박는 동안 그를 충실하게 따랐다. 예수의 죽음 후, 나단엘은 부활을 처음으로 목격한 사람 중 한 명이었다. 나단엘은 예수에 대한 충성과 따르기를 통한 그의 신앙으로 기억되며, 신앙이 위대한 일들로 이끌 수 있는 예다. 나단엘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사례이다.
이름의 의미
하나님은 주신다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첫 언급
John 1:45
성경에서의 등장
6회 언급됨